'홈즈' 1일 1커피 무료 제공, 전세가 3억 목동 '커피 드림 하우스'[어제TV]

서유나 2020. 12. 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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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위치한 전세가 3억 커피 드림 하우스가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88회에는 생애 첫 독립을 꿈꾸는 의뢰인이 찾아왔다.

의뢰인은 테라스가 없는데도 이 집을 선택한 이유로 "친구들이 자주 온다. 그래서 테라스를 말씀 드렸는데 1층에 커피숍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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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목동에 위치한 전세가 3억 커피 드림 하우스가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2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88회에는 생애 첫 독립을 꿈꾸는 의뢰인이 찾아왔다. 조건은 직주근접, 방 2개 이상, 테라스와 주변에 공원이 있을 것. 예산은 전세·매매 상관없이 3억 5천만 원이었으며 정말 마음에 든다면 3억 후반대도 가능했다.

이에 덕팀 코디 노홍철, 박정아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으로 향했다. 이 곳은 도보 5분 거리 9호선 염창역, 차량 7분 거리 대형 마트, 10분 거리 백화점이 있는 인프라가 좋은 동네였다. 또한 의뢰인이 원한 대로 도보 5분 거리에 공원 2개가 있고 직장까진 차로 20분 거리였다.

매물의 이름은 '커피 드림 하우스'였다. 이 이름은 1층에 집주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이 있는데 입주민 한정 1일 1커피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 '홈즈' 최초 옵션이 공개되자 김숙은 "최고의 옵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정아는 집 주변 커피향이 너무 좋다고 어필했다.

중문을 열고 들어가 보이는 내부는 우드와 화이트톤의 깔끔한 모습이었다. 현관 바로 앞에 있는 주방은 아담하면서도 수납 공간이 충분했고, 창이 있어 음식할 때 환기에도 좋았다. 하이라이트는 기본 옵션이었다. 박정아는 "요즘 1인 가구를 위한 작은 사이즈 가전제품이 잘 나온다"고 추천했다.

거실 또한 눈을 사로잡았다. 요즘 유행하는 평상 스타일이었던 것. 박정아는 이 공간이 꾸미기 마련이라며 좌식용 소파와 테이블을 놓을 것을 추천했다. 심지어 이 공간은 바닥 전체 난방이 들어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평상엔 여기저기 숨겨진 수납 공간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

이 외 1층엔 주방 옆 작은 미니 화장실, 아담한 방이 있었다. 노홍철은 방이 작아 보이지만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다"며 수면방으로 쓰는 것을 추천했다. 거실에 이어 이 방 역시 에어컨이 기본옵션으로 있었다.

이 집은 비슷한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로 꾸며진 2층 공간도 있었다.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꽤 넓은 복도식 2층. 붐은 "복층 느낌이 아니다. 1층, 2층 다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층엔 작은 세탁실과 샤워기를 품은 화장실, 복도의 시스템 헹거, 널찍한 사이즈의 에어컨이 달린 방이 있었다. 박정아는 방 바깥에 시스템 헹거가 있는 만큼 이 공간을 드레스룸이나 취미방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전세가 3억 원이었다.

이후 의뢰인은 이 집을 최종선택했다. 의뢰인은 테라스가 없는데도 이 집을 선택한 이유로 "친구들이 자주 온다. 그래서 테라스를 말씀 드렸는데 1층에 커피숍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 밝혔다. 이어 의뢰인은 "1층, 2층이 나뉘어져 있어 공간 분리가 잘돼 휴식하기 좋을 것 같다"고 이 집을 생애 첫 독립 공간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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