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배성우→이정재 대체될까
윤기백 2020. 12. 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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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의 빈자리를 채워줄까.
아티스트컴퍼니는 12일 이정재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출연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사안"이라며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성우가 '날아라 개천용'에서 퇴출되면서 그 자리를 채워줄 배우로 이정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정재는 '날아라 개천용'의 연출을 맡은 곽정환 감독과 드라마 '보좌관' '보좌관2'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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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이정재가 ‘날아라 개천용’ 배성우의 빈자리를 채워줄까.
아티스트컴퍼니는 12일 이정재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출연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인 사안”이라며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성우가 ‘날아라 개천용’에서 퇴출되면서 그 자리를 채워줄 배우로 이정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정재는 ‘날아라 개천용’의 연출을 맡은 곽정환 감독과 드라마 ‘보좌관’ ‘보좌관2’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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