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식..12일 운행 개시

강종구 2020. 12.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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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12일 문을 열고 전동차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송도 연장선 2단계 공사 완료에 따라 12일 오전 5시 30분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는 1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열고 안전 운행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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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식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12일 문을 열고 전동차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송도 연장선 2단계 공사 완료에 따라 12일 오전 5시 30분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송도 연장선 2단계 사업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을 신설하고 기존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이 역까지 820m 노선을 연장하는 것으로 2016년 7월 착공 이후 1천782억원의 사업비가 쓰였다.

앞서 인천지하철 1호선은 1999년 개통했고 송도 연장선 1단계 노선인 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 6.54km 구간은 2009년 개통했다.

인천시는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으로 신규 아파트 밀집 지역인 송도 6·8공구 주민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1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열고 안전 운행을 기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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