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연어·초록입 홍합..롯데 잠실점, '집콕'으로 즐기는 뉴질랜드산 수산물

정환보 기자 2020. 12. 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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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킹 연어|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뉴질랜드 스튜어트섬 남쪽의 남극해에서 자란 무공해 청정 수산물들을 들여와 ‘자연의 순수와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따듯한 식탁’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고의 청정수역, 남극해 특별 기획 판매전’ 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세계 연어 가운데 최상위 1%에 해당하는 품종으로 영양분, 면역력, 식감에서 뛰어나 ‘바다의 여왕’으로 불리는 킹 연어(King Salmon)이 선보인다. 식감과 육즙이 탁월해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프리미엄 요리 재료로 평가받는 초록입홍합(Green-Lipped Mussel)도 판매된다.

행사는 15일~3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다.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품목을 늘려 2차, 3차 특별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남극해에서 잡힌 킹 연어|롯데백화점 제공

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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