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토다 에리카♥마츠자카 토리, 깜짝 결혼..日 톱스타 부부 탄생
고승아 기자 2020. 12. 11. 08:38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일본 톱배우 토다 에리카와 마츠자카 토리가 깜짝 결혼 발표 소식을 발표했다.
마츠자카 토리는 10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저 마츠자카 토리는 토다 에리카와 결혼했다"며 "생활 환경은 바뀌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 이상의 책임과 각오를 갖고 매사에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직접 밝혔다.
토다 에리카도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며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거짓말은 자란다'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특히 열애설이 없었던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팬들도 놀라운 반응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토다 에리카는 1988년생으로, 2000년 드라마 '오드리'로 데뷔했다. '데스 노트' '라이어 게임' '코드 블루' 시리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는 영화 '데스 노트'의 아마네 미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마츠자카 토리도 1988년생으로, 2008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신문기자'에서 국내 배우 심은경과 함께 호흡을 맞춰 주목받았고, 이 영화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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