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토리♥︎토다 에리카, 깜짝 결혼 발표..日 연예계 들썩 [Oh! 재팬]
지민경 2020. 12. 10. 19:20

[OSEN=지민경 기자] 일본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 토다 에리카가 결혼을 발표했다.
10일 일본 연예 매체들은 일제히 마츠자카 토리와 토다 에리카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 소속사는 이날 오후 6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마츠자카 토리는 이날 SNS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저 마츠자카 토리는 토다 에리카 씨와 결혼했다"고 알리며 "생활 환경은 변화하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 이상의 책임과 각오를 가지고 매사에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토다 에리카 역시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배우로서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영화 '거짓말은 자란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두 사람은 이후 어떠한 열애설도 없었기에 이번 결혼 발표가 대중에게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톱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본은 물론 아시아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츠자카 토리는 드라마 ‘우메짱선생’, ‘군사 칸베에’와 영화 ‘독수리 오형제’ 실사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영화 '신문기자'에서 국내 배우 심은경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토다 에리카는 '라이어 게임'과 ‘데스 노트’ '코드블루'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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