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코로나19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백승렬 2020. 12. 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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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연말까지 3주간 시행될 방침이다. 2020.12.6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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