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남양주이어 여주물류센터에서도 확진자 발생..센터 폐쇄
백주원 기자 2020. 12. 5.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의 남양주2배송캠프에 이어 여주물류센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은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작업장들을 각각 폐쇄했다고 5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남양주2배송캠프의 확진자는 지난 2일까지 배송캠프에 출근해 물류 작업을 했고,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 측은 "해당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당일 캠프를 폐쇄했다"며 "배송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쿠팡의 남양주2배송캠프에 이어 여주물류센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은 경기도 남양주2배송캠프와 여주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작업장들을 각각 폐쇄했다고 5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남양주2배송캠프의 확진자는 지난 2일까지 배송캠프에 출근해 물류 작업을 했고,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주물류센터의 확진자는 이날 오전 출근했다가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 측은 “해당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당일 캠프를 폐쇄했다”며 “배송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화+]조지 클루니 “한국인들, 자축해도 됩니다” 外
- 다이아 1만2,000여개 빼곡히…인도 보석상 반지 '기네스 기록'
- [토요워치] 빨간불 켜진 식량안보...한국 밥상도 위험하다
- [영상] 고속도로 휴게소 '황금알' 누가 가져갈까?
- [전문] 진인 조은산 '김현미 벌써 그리워…단언컨데 집값은 더 오를 것'
- [박시진 기자의 골카]<1>'미니'하지 않은 뉴 미니 컨트리맨 타고 파주CC를
- [글로벌 WHAT] 美 대통령 사면권, 어디까지 가능할까
- “엄마를 죽여라” 환청에 母 살해한 50대...2심도 징역 10년
- 집값·전월세 다 올려 놓고…떠나는 김현미
- 대치 은마아파트 1% 오를 때 삼성전자 28%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