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전문점 뮤즈코리아, 영등포점 신규오픈기념 특별행사 진행

30년 경력의 낙원피아노가 12월1일에 종합악기전문점을 오픈했다. 뮤즈코리아는 서울 영등포구청역과 당산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업라이트 피아노, 전공자용 고급 피아노, 각종 브랜드의 디지털 피아노와 신디사이저를 전시 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연주와 비교가 가능한 종합악기 전문점이다.

MBC '거리의 피아노＇ 수출편에도 출현한 낙원피아노는 국내 중고피아노 전문 매입1위 업체로, 30년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아노 전문 설치기사들이 제공하는 안전하고 품질높은 서비스로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설치비와 운반비가 전혀 없는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매장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뮤즈코리아를 방문하여 상담받는 모든 고객에게 30%할인된 가격으로 전문가의 자세한 상담을 통해 디지털피아노를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해 입문자부터 전공자까지 니즈에 맞는 맞춤 상담으로 부담없이 구매 가능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뮤즈코리아는 중고피아노매입과 디지털피아노판매를 접목한 새로운 종합악기전문점 등장으로 여지껏 찾지 못했던 새로운 피아노 시장에 큰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