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윤박·적재 효과 빵빵..'온앤오프' 5.9% 자체 최고 시청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앤오프'의 시청률이 터졌다.
게스트인 이지아 윤박 적재 효과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이지아와 윤박,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한 '온앤오프' 3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9%,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3.0%, 최고 4.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앤오프'의 시청률이 터졌다. 게스트인 이지아 윤박 적재 효과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이지아와 윤박,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한 '온앤오프' 3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9%,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3.0%, 최고 4.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2.3%, 최고 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전국 기준 평균 2.0%, 최고 3.3%을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장에서 영양제를 챙기면서까지 연기 투혼을 발휘한 이지아는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생 첫 전셋집에 입주한 윤박의 파란만장 셀프 인테리어 도전으로,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특별한 하루도 저마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tvN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오는 12월 5일 시즌1을 마무리한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인택 결혼, 오늘(29일) ‘9살 연하’ 승무원과 웨딩마치[MK이슈]
- `가세연` 김민종 "어쩌다 보니 SM 임원직…결혼 계획 없지만 아이는 부러워"
- 김예린, 암투병 母 40년만 리마인드 웨딩에 폭풍눈물
- "사랑하는 남자 있었지만…" 사유리는 왜 `자발적 비혼모` 택했나[MK이슈]
- ‘고귀한 별’ 故전미선, 오늘(29일) 1주기
- 이븐 이정현 ‘한도초과 귀여움’ [MK포토] - MK스포츠
- [포토]유승언, 이븐 사랑해주세요 - 스타투데이
- 이븐 이정현 ‘귀여운 늑대’ [MK포토] - MK스포츠
- 이븐 박한빈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 [MK포토] - MK스포츠
- [포토]박한빈, 청춘하트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