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속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주목

김수정 기자 2020. 11. 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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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청약 경쟁이 과열되면서 신규 단지를 분양받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지자 청약 가점제에 해당하지 않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 출구에 있으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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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청약 경쟁이 과열되면서 신규 단지를 분양받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지자 청약 가점제에 해당하지 않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 7월 말 계약 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 상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임대차 2법이 시행된데 이어 8월 초 전월세 신고제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전세 공급이 감소하고, 전셋값이 상승하는 등 전세난이 심화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서울 지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지난 7월 4억6458만원 대비 10월 4억7316만원으로 3개월 만에 1.85%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2019년 7월~2020년 10월) 0.78%(4억3908만원→4억4250만원)와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높은 상승률이다.

이처럼 전세난이 심화하자 신규 분양시장도 과열양상을 보인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7월~9월) 서울시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3.97대 1로 전년 동기(2019년 7월~10월) 36.75대 1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차이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1순위 청약자 수 역시 올해는 26만2610명으로 전년 동기 9만8388명과 비교하면 2배를 훌쩍 넘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5실 규모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전 호실 맞통풍이 가능하고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마련되며,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 복층형 다락,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지상 1~2층에는 약 5300㎡ 규모의 거주자 전용 옥외공간(어린이 놀이터, 연못공원 등)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위치해 있어 1호선 도봉역을 통해 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7호선 도봉산역을 통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개통 시 도봉역을 통해(창동역 환승)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GTX-C노선은 2021년 착공될 계획이다.

홈플러스(방학점), 롯데시네마(수락산점) 등 편의·문화시설과 도봉구청, 북부지방법원 등 행정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해 신혼부부나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월계역 1번 출구에 있으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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