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수능 맞이 수험생을 위한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 출시

양다훈 2020. 11. 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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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우수한 보온력과 더불어 다양한 용량으로 수험생들의 식사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써모스 관계자는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우수한 보온력은 물론, 다양한 용량의 보온 용기 구성으로 수험생들의 식사량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두 가지 반찬 용기로 넉넉한 식사가 가능해 수능 도시락으로 제격이다"며, "수능날 따뜻하고 든든한 점심으로 좋은 컨디션을 북돋워 줄 써모스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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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우수한 보온력과 더불어 다양한 용량으로 수험생들의 식사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밥, 죽 등을 넣을 수 있는 보온 용기와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반찬 용기 2종으로 구성된 분리형 보온도시락이다. 전용 보온백과 젓가락 세트가 포함되어 휴대성을 높였으며,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2종의 반찬 용기 구성으로 다양하고 넉넉한 반찬을 담을 수 있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선사한다.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수험생들의 식사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량의 보온 용기와 색상으로 구성했다.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스위트라벤더, 레몬옐로우, 피치핑크, 브라우니블랙, 그린포레스트 등 인공적이지 않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색상을 입혀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보온 용기는 써모스만의 진공단열 구조로 제작된 우수한 보온(냉)력으로 6시간 기준, 61도 이상, 12도 이하의 온도가 유지된다. 이에 아침에 담은 도시락을 점심에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한 점심 식사로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을 돕는다. 

특히, 반찬 용기 2종 중 스테인리스 반찬 용기에는 국물이 자작하거나 양념이 있는 반찬도 착색이나 냄새가 밸 걱정 없이 푸짐하게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2가지 반찬 용기 구성으로 보다 넉넉하고 다양한 반찬을 선호하는 수험생들의 수능 도시락으로 제격이다. 강력한 밀폐력으로 김칫국물이나 반찬 소스 등이 새지 않아 안심하고 휴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수험생들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스테인리스 18-8로 제작되어 잘 녹슬지 않으며, 세척 또한 간편해 관리가 용이하다.
써모스 관계자는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우수한 보온력은 물론, 다양한 용량의 보온 용기 구성으로 수험생들의 식사량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고, 두 가지 반찬 용기로 넉넉한 식사가 가능해 수능 도시락으로 제격이다”며, “수능날 따뜻하고 든든한 점심으로 좋은 컨디션을 북돋워 줄 써모스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플+스 반반 보온도시락은 써모스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한 써모스 제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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