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까지 번진 전세난에 '이천 대월 하이시티' 공급에 관심 높아져

2020. 11. 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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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최근 부동산 시장은 임대차 3법까지 시행되면서 전국이 전세난에 빠지고, 분양가 상한제로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면서 전세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7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전국 전세가격은 0.39%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0.52% 올랐으며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0.31%, 기타지방에서는 0.18%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전국 전세수급지수도 191.1로 집계되면서 2001년(193.7) 이후 19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로 주택 공급이 줄어들고 시세차익을 노린 청약대기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전세시장은 악화일로를 걸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내년 부동산 시장 전세가격이 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4.4%)보다 0.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은 "내년엔 내수회복이 제한적이고 경기회복 속도도 더뎌 3차 긴급재난지원금 편성,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며 "유동성 공급이 확대되면 집값·전셋값은 높은 수준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이렇듯 전세가격 상승세가 점쳐지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더욱 쏠릴 것이란 전망과 함께 서울 거주자들도 경기도 아파트 매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상당수다. 교통환경이 개선되는 상황에서는 서울 전세보다 차라리 경기권 아파트 매수가 낫다는 판단에서다.

이런 가운데 비규제지역에 속한 이천에 ‘이천 대월 하이시티’가 공급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75, 76, 84㎡의 중소형 610세대로 각종 산업단지 확충과 교통호재들로 인해 도시여건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

위치는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일대이며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4층, 9개동으로 지어진다. 직주근접 단지로 이천 SK하이닉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전철인 부발역이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영동고속도로 이천대월IC가 인접해 있고 성남-장호원간 도로의 이용도 편리하다.

이천대월 하이시티는 자동차전용도로와 복선전철로 강남까지도 4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며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한 단지 인근의 신둔에서 분당까지 20분대로 연결된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은 중간 정차역을 줄인 급행열차로 이천신둔에서 판교까지 30분대가 소요되며 신분당선과 연결된다. 경강선 부발역은 현재 개통되어 운행중이다.

대월면은 중부생활권의 특정개발진흥지구에 속한 곳으로 2020 도시기본계획상 현재 부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인 곳이다. 향후 이 일대는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남이천IC 신설, 역세권 본격개발사업 진행 등 다양한 개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근에 가산초, 사동초중, 대월초중 등 다양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이천 외국어고와 원어민영어마을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대월 하이시티는 전세대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판상형과 타워형 복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내에는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안심정류장과 썬큰 공원이 들어서며 웰빙라이프를 위한 조깅로, 산책로, 공원, 쉼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인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시공 예정이며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더했다.

이천 대월 하이시티(가칭) 홍보관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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