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X정다빈 '라이브온' 첫방, 시청률 1.3% 저조한 시작

박상후 기자 2020. 11. 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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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이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출발을 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JTBC 새 화요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은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의 마지막 회 시청률 2.7%에 비해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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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이브온'이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출발을 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JTBC 새 화요드라마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은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의 마지막 회 시청률 2.7%에 비해 낮은 수치다.

'라이브온'은 백호랑(정다빈)이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려는 익명의 저격수를 찾고자 완벽주의 꼰대 방송 부장 고은택(황민현)이 있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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