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 열어

배수영 2020. 11. 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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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주민들은 휴식을 할 수 있는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이 오늘(16일) 창원 대원초등학교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상남도, 교육청이 함께 추진한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은 숲과 놀이공간, 문화시설이 어우러져 마을공동체와 학습 공간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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