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 신인 드랩 1순위 삼성, 과연 1순위 후보는 누굴까
류동혁 2020. 11. 16. 17:31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20년 만이다.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획득했다. 무려 20년 만이다.
2020 KBL 국내 신인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16일 서울 KBL 센터에서 열렸다.
삼성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전체 1순위를 얻었다. 2000년 이후 20년 만이다. 당시 삼성은 전체 1순위로 이규섭 코치를 지명했다. 이 코치는 현재 이상민 감독을 보좌하는 삼성 코치다.
2순위는 부산 KT가 차지했다. 3순위는 울산 현대모비스, 4순위는 인천 전자랜드가 얻었다.
또, 안양 KGC 인삼공사가 5순위, 창원 LG, 고양 오리온, 전주 KCC, 원주 DB, 서울 SK순위으로 1라운드 지명권을 획득했다.
올해 신인드래프트는 즉시 전력감이 부족하다는 평가. 하지만 2~3년 정도 키우면 잠재력이 폭발할 좋은 자원들이 많다는 평가도 있다.
박지원 한승희(이상 연세대) 이우석(고려대) 차민석(제물포고) 박진철(중앙대) 양준우(성균관대) 등이 1순위 지명 후보로 꼽히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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