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계리직 시험 확정, 설민석 단꿈공무원 '계리직 한국사 패키지' 선보여

콘텐츠부 2020. 11. 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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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치러지는 타 직렬 공무원 시험과 달리 2년에 한 번만 치러지는 계리직 시험이 내년 2021년 3월로 확정됐다.

계리직은 여타 공무원 시험 대비 단기간 준비가 가능하고, 학력 및 연령 등의 제한이 없어 상대적으로 도전 장벽이 낮다.

 이에,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단꿈공무원에서는 '2021 계리직 한국사 패키지'를 선보이며 내년 3월 치러질 필기 시험을 적극 서포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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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치러지는 타 직렬 공무원 시험과 달리 2년에 한 번만 치러지는 계리직 시험이 내년 2021년 3월로 확정됐다. 계리직은 여타 공무원 시험 대비 단기간 준비가 가능하고, 학력 및 연령 등의 제한이 없어 상대적으로 도전 장벽이 낮다. 응시 과목 또한 단 3가지로(한국사, 우편·금융 상식, 컴퓨터 일반)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시험을 볼 필요가 없어 더욱 인기다.

사진제공: 단꿈공무원

직장인, 전업주부, 워킹맘을 포함 타 직렬 공무원 준비생까지 계리직 시험에 도전하는 이유가 바로 위와 같은 사항들 때문이다. 그러나 타 공무원 시험과 달리 계리직은 2년마다 돌아오는 시험으로, 1번 떨어질 경우 내후년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 사실 때문에 타 직렬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지만, 비교적 부담이 큰 시험이기도 하다. 이에,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단꿈공무원에서는 ‘2021 계리직 한국사 패키지’를 선보이며 내년 3월 치러질 필기 시험을 적극 서포트하고 있다.

개념완성부터 문제풀이까지 오로지 ‘계리직’ 한국사만을 위한 커리큘럼인 ‘2021 계리직 한국사 패키지’는 ▲계리직 한국사 개념완성 ▲계리직 한국사 기출 문제풀이 ▲한자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험생들을 돕는다.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 강사는 한국사 개념완성을 담당, 전체적인 흐름과 세세한 암기가 중요한 한국사에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암기법으로 필기 합격을 돕는다. 더불어 계리직만의 우편 역사 1문항까지 책임지는 강좌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계리직 한국사 기출문제와 적중 모의고사 문제풀이는 완벽한 실전 대비를 위해 김준창 강사가 담당하며, 정원상 강사는 한자 특강을 맡아 전체 시험에서 2문항이나 차지하는 한자 파트를 책임진다.

단꿈공무원 관계자는 "2년마다 한번씩 치러지는 시험인만큼, 이번 2021 계리직을 기다려온 수험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운을 떼며, "단기간에 도전할 수 있지만, 떨어질 경우 2년을 또 기다려야하는 부담은 수험생들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사만은 부담 없이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도록 2021 계리직 한국사 패키지를 선보인 만큼, 계리직한국사 20문항은 단꿈교육의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1 계리직 한국사 패키지’는 단꿈공무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확인 및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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