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국가 지원 바우처 이용 가능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2종 출시

전종헌 2020. 11. 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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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임신, 출산, 육아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를 통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삼성카드 V2'와 '국민행복 삼성체크카드 V2'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카드 모두 연회비는 없다.

기존 국가 지원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운영됐으나, 이번에 출시된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2종으로 바우처 통합 이용이 가능해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학비 관련 정부 지원금 이용은 내년 상반기부터 가능하다.

신용카드 상품인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는 쇼핑, 보육, 생활요금 업종에서 7% 결제일 할인을 통합 월 최대 4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중 보육 업종 7% 할인은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약국, 산후조리원, 학원, 학습지, 온라인 서점, 주유소 등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 할인이 제공된다.

체크카드 상품인 국민행복 삼성체크카드 V2는 쇼핑, 보육, 생활요금 업종에서 각각 월 최대 6000원 한도로 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2종 모두 신세계백화점 5% 전자 할인쿠폰 등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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