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복구 전문업체 바른데이터, 12월까지 할인이벤트 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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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복구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이다.
데이터복구전문기업 '바른데이터'는 COVID19 영향으로 어려운 개인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데이터복구비용을 30% 할인하는 서비스 진행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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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복구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필수 서비스이다. 개인의 사진관리부터 회사 또는 기업의 데이터관리까지 모든 것이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시대다. 그만큼 데이터가 삭제되거나 기기의 고장(인식불가)으로 인해 데이터가 없어졌을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에 데이터복구는 필수이자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중요한 데이터를 복구하는 전문업체가 여럿 있다. 전문기술로 여겨지고 있으며 고가의 장비를 보유해야 전문업체로써 인정받는 것이 데이터복구업계의 현실이다.
데이터복구전문기업 '바른데이터'는 COVID19 영향으로 어려운 개인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데이터복구비용을 30% 할인하는 서비스 진행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저장매체 인식불가 증상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데 바른데이터는 보유하고 있는 자재가 여유가 있고 수급이 잘되어 소비자는 부담 없는 복구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른데이터는 최신장비 보유는 물론 최고의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어 기업으로부터 제휴문의를 많이 받고 있으며, 기업 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매그니베르, encrypt, 마콥(MAKOP) 포보스, 프로고(Frogo), 소디노키비, 데본(Devon), 디워(Dewar) 하르마(Harma), eking 등 모든 종류의 랜섬웨어복구에 힘쓰고 있다.
바른데이터 관계자는 "COVID19 영향에도 많은 복구의뢰가 이뤄지고 있다. 그 중 서버복구, 나스복구, 외장하드복구, PC복구, 메모리복구(usb복구)가 가장 많으며, 하드디스크나 하드복구도 의뢰가 많다. 작년 1분기 통계, 올해 1, 2, 3분기 접수추이를 살펴보면 모든 부분에서 눈에 띄게 접수량이 증가했다. 그 원인으로는 외장하드 등 기타 휴대용 저장장치의 공급이 높아졌다는 점과 랜섬웨어복구 증가를 꼽는다. 최근 바른데이터에서 할인이벤트를 공지한 점도 크다."고 전했다.
이어 "바른데이터는 높은 복구성공률을 보장하고 1:1 전문엔지니어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구작업은 결과물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추출하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찾아내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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