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경기도 수원 온라인 반찬가게, 월 매출 4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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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서 월 매출 4000만 원을 벌고 있는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 반찬 가게 사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반찬가게를 방문했다.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온 반찬은 화물차로 옮겨 배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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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월 매출 4000만 원을 벌고 있는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 반찬 가게 사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반찬가게를 방문했다. 내부에는 엄청난 양의 택배 상자가 가득했다.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온 반찬은 화물차로 옮겨 배송됐다.
정래윤, 홍순복, 정수현 주인장은 하루에 685개의 반찬을 만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수현은 "택배 건수로 치면 110건 정도 될 것 같다. 한 달에 약 4000만 원 정도 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기 위해 조리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했다. 특히 주인장들이 만든 반찬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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