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스포츠 투나잇' 첫 녹화 소감? "하얗게 불태웠다"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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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스포츠 프로그램 '스포츠 투나잇'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 첫 녹화부터 하얗게 불태웠다. 어서 와, 주바페의 #스포츠 투나잇은 처음이지? #잠시 후 #새벽 1시 #SB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여유롭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퇴사한 김민형 아나운서 후임으로 '스포츠 투나잇'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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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스포츠 프로그램 ‘스포츠 투나잇’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 첫 녹화부터 하얗게 불태웠다. 어서 와, 주바페의 #스포츠 투나잇은 처음이지? #잠시 후 #새벽 1시 #SB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여유롭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퇴사한 김민형 아나운서 후임으로 ‘스포츠 투나잇’에 합류하게 됐다. 또한 그는 오는 11월 7일 부터 ‘SBS 8 뉴스’ 진행을 맡게 됐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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