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레모나 화보 속 상큼+훈훈 비주얼.."석진이만 봐도 풀리는 피로"

문완식 기자 2020. 10. 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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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상큼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분한 헤어스타일의 진은 화이트셔츠 위에 노란 니트를 어깨에 두르고 훈훈한 대학생 선배 같은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현실에는 없는 현실 선배 느낌. 설렌다", "석진이는 인간 비타민. 석진이만 봐도 피로가 풀려", "레모나 먹고 석진이처럼 피부가 좋아진다면 매일 먹을 거야", "역시 월드와이드 핸섬 진. 상큼해. 레모나 이미지와 찰떡이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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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사진=레모나

방탄소년단(BTS) 진이 상큼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모나는 지난 28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차분한 헤어스타일의 진은 화이트셔츠 위에 노란 니트를 어깨에 두르고 훈훈한 대학생 선배 같은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레모나 광고에서 '화요일'을 맡아 "화요일은 화사한 피부를 위해 매일 레모나"라고 말했던 진 답게 도자기 같은 무결점 피부와 수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팬들은 “현실에는 없는 현실 선배 느낌. 설렌다”, “석진이는 인간 비타민. 석진이만 봐도 피로가 풀려”, “레모나 먹고 석진이처럼 피부가 좋아진다면 매일 먹을 거야“, “역시 월드와이드 핸섬 진. 상큼해. 레모나 이미지와 찰떡이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0일에 새 앨범 'BE'(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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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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