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된 박민하, 벌써 이렇게 컸어? 물오른 미모[스타IN★]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아역 배우로 활동한 박민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박민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부산의 한 리조트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중학생이 된 박민하는 어느새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긴 머리를 흩날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으며, 영화 '감기', '공조', 드라마 '신들의 만찬', '아랑 사또전', '야왕', '미세스 캅', 'W'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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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