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레모나 화보 속 '인간 비타민'.."미소에 심쿵, 눈빛에 심쿵"

문완식 기자 2020. 10. 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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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화보 속 상큼한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바라만 봐도 빨려 들어갈 듯 깊은 눈빛의 화보는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지민만의 독보적인 '심쿵' 분위기로 여심을 흔들었다.

​화보가 공개되자 팬들은 "지민 오빠가 나의 레모나", "우리의 비타민은 지민이지", "미소에 1번, 눈빛에 2번 심쿵 했어요", "나른한 오후 기운 나게 해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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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사진=레모나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화보 속 상큼한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모나는 지난 28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의 매일의 일상에 레모나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할께요 방탄소년단과 매일 레모나'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 지민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민은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인 분위기 있는 자세로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지민은 파스텔 톤의 노란색 재킷으로 '인간 비타민'을 연상시키며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바라만 봐도 빨려 들어갈 듯 깊은 눈빛의 화보는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지민만의 독보적인 '심쿵' 분위기로 여심을 흔들었다.

화보가 공개되자 팬들은 "지민 오빠가 나의 레모나", "우리의 비타민은 지민이지", "미소에 1번, 눈빛에 2번 심쿵 했어요", "나른한 오후 기운 나게 해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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