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 라자가구, 40년 전통의 환경친화적 종합가구회사

2020. 10. 27.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종합가구회사 라자가구가 27일 공표된 '2020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에서 가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라자티디에프가 1981년 창립한 라자가구는 두 그루의 나무가 모티브인 심벌마크에서도 드러나듯 초일류 종합가구회사를 지향하는 환경친화적 기업으로, 항상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중시한다.

라자가구는 품질 우선주의, 친환경 경영정책, 디자인 중심주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골자로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개발, 제작한 양질의 가구를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종합가구회사 라자가구가 27일 공표된 ‘2020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에서 가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라자티디에프가 1981년 창립한 라자가구는 두 그루의 나무가 모티브인 심벌마크에서도 드러나듯 초일류 종합가구회사를 지향하는 환경친화적 기업으로, 항상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중시한다. 또한 노사와 소비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자는 이념으로 운영을 지속해 20년 이상의 장기근속 근로 가족이 많으며, 40년간 꾸준히 사랑해 준 고객들 역시 많다.

라자가구는 품질 우선주의, 친환경 경영정책, 디자인 중심주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골자로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개발, 제작한 양질의 가구를 선보인다. 특히 이곳의 대표 제품인 우드슬랩은 국내 최다 생산 및 판매 중이며, 가정용 가구인 침대와 소파는 여러 홈쇼핑을 선점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다국적 기업과의 우수한 통원목 직수입 계약 체결 ▲원목 100% 국내 건조 ▲우드슬랩 100% 자체 가공 ▲전국 100여 곳의 대리점을 통한 고객서비스 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리기 위해 홈쇼핑에 제품을 론칭했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침대, 소파, 옷장, 거실장 등 더욱 다양한 종류의 가정용 가구를 좋은 품질과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할 각 분야의 전도유망한 브랜드들을 선정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