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시설 안전관리체계 강화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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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법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오는 30일 서울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시설 분야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터전 조성을 위해 건설·시설·지하 안전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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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27/yonhap/20201027094834274zzhx.jpg)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법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오는 30일 서울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시설 분야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터전 조성을 위해 건설·시설·지하 안전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이 주관·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토론회는 김창완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교수(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토안전관리원의 공적 역할)와 원정훈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건설공사 현장 및 시설물의 안전사고 감축과 국토안전관리원의 발전 방향)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유형철 기획재정부 공공혁신심의관, 이상주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박영수 공단 이사장, 한만엽 대한토목학회장, 양은익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박수정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발표자와 토론자 등으로 최소화해 진행된다.
공단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토론회를 공단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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