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은행나무숲..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
정우용 기자 2020. 10. 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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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은 26일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른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고령 은행나무숲'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낙동강변에 조성된 은행나무숲은 수변 억새와 함께 노란 은행나무가 밀집해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안전한 여행문화에 적합한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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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26일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른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고령 은행나무숲'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낙동강변에 조성된 은행나무숲은 수변 억새와 함께 노란 은행나무가 밀집해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안전한 여행문화에 적합한 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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