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 뭐길래?.. 2년 연속 대상 수상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는 NASA의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정거장에서 야채, 과일을 신선하게 먹기 위해 직접 구매해 사용하여 일명 우주비닐로 유명한 데비마이어 기능성 보관용기이다. /사진=이슈캐스터 제공

기능성 보관용기 업체인 데비마이어아시아가 2020 소비자의 선택 기능성 보관용기 부분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는 NASA의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정거장에서 야채, 과일을 신선하게 먹기 위해 직접 구매해 사용하여 일명 우주비닐로 유명한 데비마이어 기능성 보관용기이다.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는 전세계 13억개 이상 판매가 될 만큼 주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TV홈쇼핑 주방용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의 비밀은 신선함을 유지시켜준다는 것.

제품 안에 함유된 천연미네랄 제올라이트를 비롯한 여러 광물질들이 채소, 과일 등을 부패하게 만드는 주 원인인 에틸렌가스를 흡착 제거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의 기능으로 보관된 식재료를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여 생활속 제로웨이스트(Zerowaste)를 실천할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르게 김장 계획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김치의 보관을 일반용기가 아닌데비마이어 빅박스나 패밀리박스에 보관하면 일반냉장고에 보관해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것과 같은 미니 김치냉장고 역할을 해 맛과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데비마이어에서는 기능성 보관용기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출시 예정인 그린볼with콜렌더는 기능성에 기능성을 더한 제품으로 오는 11월 신규 런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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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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