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월드클래스중견강소기업대상]주식회사 스텍(STEK), 글로벌 탑 테크놀로지 최우수상 수상

정명근 에디터 2020. 10. 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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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텍(STEK, 대표이사 이창석)이 2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머니투데이 주최 '2020 월드클래스 중견·강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탑 테크놀로지 최우수상(Global TOP Technology Grand Prize)을 수상했다.

2020년 '글로벌강소기업' 선정기업이다.

머니투데이는 이번에 선정된 중견·강소기업들과 동반 성장, 상생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을 계획이다.

또한 강소기업들 간 상생협력과 네트워킹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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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텍(STEK, 대표이사 이창석)이 2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머니투데이 주최 ‘2020 월드클래스 중견·강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탑 테크놀로지 최우수상(Global TOP Technology Grand Prize)을 수상했다.

2020 월드클래스 중견·강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탑 테크놀로지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식회 스텍(STEK, 유민승 실장(오른쪽)이 정순채 교수로부터 상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주식회사 스텍(STEK)은 세계적인 필름 개발회사이다. 기업 및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회사다. 접착제 및 테이프 실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여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2020년 ‘글로벌강소기업’ 선정기업이다.

머니투데이는 이번에 선정된 중견·강소기업들과 동반 성장, 상생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을 계획이다. 비용과 전문인력 등의 어려움으로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업투자나 판로개척 등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재무, 회계, 노무, 기업 평가정보 향상, 지적재산권(IP)와 특허 관리 등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강소기업들 간 상생협력과 네트워킹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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