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아이템] 신세계, 이색 컬래버로 '집 안 꾸미기' 맛들린 MZ세대 저격

박대의 2020. 10. 2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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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만든 스니커즈 편집매장 '케이스스터디'가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넓힌다. 스니커즈, 티셔츠 등 패션 상품을 주로 판매해온 케이스스터디가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서울 청담동 '분더샵'에 처음 문을 연 케이스스터디는 스니커즈 등 신발류를 판매해온 편집숍이다.

신세계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협업 상품을 앞세워 패션 브랜드를 넘어 MZ세대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케이스스터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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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만든 스니커즈 편집매장 '케이스스터디'가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넓힌다. 스니커즈, 티셔츠 등 패션 상품을 주로 판매해온 케이스스터디가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서울 청담동 '분더샵'에 처음 문을 연 케이스스터디는 스니커즈 등 신발류를 판매해온 편집숍이다. 'MZ세대'의 놀이터로 알려진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판매해왔다. 최근 의(衣)·식(食)을 넘어 주(住)까지 영역을 넓히는 젊은 고객을 위해 최신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직접 선보이기로 했다.

케이스스터디는 지난 15일부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와인바 '로스트 성수'를 호텔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로 꾸몄다. 이곳에서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차이나타운마켓(CTM)'과 손잡고 식기류, 머그컵 등을 판매한다.

'호텔 케이스스터디'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호텔 분위기에 맞게 베딩 세트, 파자마, 러그 등 생활용품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신세계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협업 상품을 앞세워 패션 브랜드를 넘어 MZ세대의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케이스스터디를 선보였다.

분더샵 바이어가 직접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팝업 기간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케이스스터디 에코백(1만5000원), 수건(1만2000원), 키링(2000원) 등이다.

로스트 성수가 특별하게 만든 음료 메뉴도 한정으로 판매해 방문 고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신세계가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의류, 운동화, 화장품 등에 치중됐던 밀레니얼세대의 소비 패턴이 홈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12개 점포 중 밀레니얼세대 비중이 가장 큰 타임스퀘어점은 생활 장르에서 밀레니얼세대 매출액이 전년보다 49.0% 신장하며 리빙관 전체 실적을 견인하기도 했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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