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아시아 블록체인 기업 육성..15만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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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과학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튜링상 수상자 실미오 미칼리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이끄는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가 아시아 주요 블록체인 기업을 중심으로 알고랜드 블록체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20일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육성을 위해 약 15만달러(약 1억 7000만원) 규모의 '알고랜드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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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랜드 기반 금융 서비스 구축 지원
[파이낸셜뉴스] '컴퓨터 과학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튜링상 수상자 실미오 미칼리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이끄는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가 아시아 주요 블록체인 기업을 중심으로 알고랜드 블록체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20일 블록체인 플랫폼 알고랜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육성을 위해 약 15만달러(약 1억 7000만원) 규모의 '알고랜드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선정 기업들은 알고랜드 기술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벤처캐피탈 롱해시 벤쳐스(LongHash Ventures)의 지원을 바탕으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선정된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스테이커다오(StakerDAO)와 글로벌 결제 서비스 머글페이(Muglepay) 등을 포함해 총 10곳으로, 기업별로 각각 1만 5000달러(약 17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알고랜드는 선정 스타트업에게 기술 멘토링을 비롯해 토큰 이코노미 설계, 마케팅 및 투자 유치 등 전반적인 컨설팅 전략을 종합 지원한다. 멘토 기업으론 대표 스테이블코인(가치안정화폐) 프로젝트 테더와 중국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펜부시 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알고랜드 재단 팡팡 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알고랜드는 기술적으로 매우 성숙해지는 단계에 있다”며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알고랜드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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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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