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스니커즈 편집숍, 생활용품까지 판다

이현석 2020. 10.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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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의 스니커즈 편집매장 '케이스스터디'가 라이프 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힌다.

케이스스터디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성수동의 한 와인바를 빌려 호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서 MZ세대를 겨냥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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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케이스스터디, '차이나타운마켓'과 팝업 선봬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스니커즈 편집매장 '케이스스터디'가 라이프 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힌다.

케이스스터디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성수동의 한 와인바를 빌려 호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협업 대상은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차이나타운 마켓'이다.

케이스스터디는 2017년 분더샵에 처음 문을 연 스니커즈 위주 편집숍이다. MZ세대들의 놀이터로 알려진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판매돼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의(衣), 식(食)을 넘어 주(住)까지 영역을 넓히는 영 고객들을 위해 최신 트렌드의 라이프 스타일 제품까지 직접 선보이겠다는 구상으로 준비됐다.

신세계백화점 케이스스터디가 차이나타운 마켓과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

'호텔 케이스스터디'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호텔의 분위기에 맞게 베딩 세트, 파자마, 러그 등 상품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이색적인 공간도 특징이다. 기존 청담동 케이스스터디 매장 대신 MZ세대 접근성이 좋은 성수동의 와인바 '로스트 성수'를 호텔 컨셉의 인테리어로 꾸미고 실제 호텔 객실 내에 비치된 비품을 구매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의 대표 상품은 케이스스터디X차이나타운 마켓 티셔츠, 베딩 세트, 접시 등이다. 또 분더샵 바이어가 직접 기획한 케이스스터디 에코백, 수건, 키링 등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색적인 상품 외에 팝업 기간 동안 로스트 성수와의 협업 음료도 한정 판매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까사미아'가 공간을 연출해 더욱 고급스러운 가상 호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서 MZ세대를 겨냥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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