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호텔 콘셉트 '케이스스터디' 팝업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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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케이스스터디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호텔을 콘셉트로 만든 팝업 스토어를 열고 식기·파자마·러그·수건 등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스스터디는 지난 2017년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분더샵'에 문을 연 스니커즈(신발) 전용 매장이다.
김덕주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담당 상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케이스스터디에서 MZ세대를 겨냥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신세계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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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신세계백화점 케이스스터디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호텔을 콘셉트로 만든 팝업 스토어를 열고 식기·파자마·러그·수건 등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스스터디는 지난 2017년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분더샵'에 문을 연 스니커즈(신발) 전용 매장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의류·운동화·화장품에 집중했던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이 최근 인테리어·소품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번 팝업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12개 점포 중 밀레니얼 세대의 비중이 가장 큰 타임스퀘어점에서 생활용품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9% 늘었다.
이번 팝업 매장은 서울 성수동 유명 와인바 '로스트 성수'를 호텔 콘셉트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판매 상품 기획엔 '차이나타운 마켓'이 참여해 주목받았다. 차이나타운 마켓은 특유의 스마일 디자인으로 마이클 타이슨·쉐이크쉑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며 MZ(밀레니얼+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김덕주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담당 상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케이스스터디에서 MZ세대를 겨냥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신세계만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선보인 케이스스터디 온라인 사이트는 오픈 5개월만에 누적 접속자 수 60만명을 넘었다. 누적 매출액은 3억원을 넘어 MZ세대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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