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육해공 능이버섯 전골, 문어+전복+오리로 연매출 10억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0. 10. 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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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육해공 능이버섯 전골이 조명됐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는 연매출 10억에 달하는 능이 버섯 전문 요리점을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90% 이상 매출을 올리는 메뉴는 연 매출 10억의 가을 별미 육해공 능이버섯 전골이다.

육해공 능이버섯에는 원기회복에 으뜸인 문어를 필두로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전복, 오리까지 육해공의 진미가 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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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능이버섯 전골, 능이버섯 칼국수, 능이 낙지 곰탕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생방송투데이' 육해공 능이버섯 전골이 조명됐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는 연매출 10억에 달하는 능이 버섯 전문 요리점을 소개했다.

능이 버섯 칼국수는 물론 속풀림에 제격인 능이 낙지 곰탕, 능이 무침, 능이 만두 등을 맛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90% 이상 매출을 올리는 메뉴는 연 매출 10억의 가을 별미 육해공 능이버섯 전골이다.

육해공 능이버섯에는 원기회복에 으뜸인 문어를 필두로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전복, 오리까지 육해공의 진미가 집합했다.

육수에는 건능이버섯, 엄나무, 꾸찌뽕, 오직 3가지 재료와 진한 씨육수가 들어간다.

또 능이곶감주를 문어를 데칠 때 사용해서 문어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런 각고의 노력이 모여 오픈 2년 만에 연매출 10억을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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