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한자능력급수 시험 준비서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 출간.. 300자 수록

강인귀 기자 2020. 10. 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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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한자능력급수 자격증 준비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이하 세토 한자)'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세토 한자는 초등학생 저학년 권장 한자 급수인 8급~6급에 해당하는 배정 한자 300자를 다뤄 한자능력급수 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이 밖에도 한자능력급수 모의고사 시험 부록과 한자 카드를 함께 수록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전감각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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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한자능력급수 자격증 준비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급수 한자(이하 세토 한자)'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NE능률

세토 한자는 초등학생 저학년 권장 한자 급수인 8급~6급에 해당하는 배정 한자 300자를 다뤄 한자능력급수 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이번 신간은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그림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한자의 어원을 기억하기 쉽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과 어휘를 통해 배운 한자를 활용해 보고, 실제 시험에 나온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배운 것을 복습할 수 있다.

특히 연관성 있는 한자를 하루 2~3개씩 25일 동안 공부하며 단기간에 자격증 준비를 할 수 있다. 급수에 맞춰 5권으로 구성했으며,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권의 한자는 획순이 적은 것부터 배치했다.

이 밖에도 한자능력급수 모의고사 시험 부록과 한자 카드를 함께 수록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전감각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NE능률 관계자는 "한자로 된 단어를 많이 쓰는 우리나라에서는 어휘력 향상을 위해 한자 학습이 필수적"이라며 "그림과 같이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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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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