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리가 매일 10만개'.. 벼룩시장구인구직, 신규 영상 광고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4년 만에 신규 영상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벼룩시장구인구직 관계자는 "생활밀착일자리 대표 브랜드로서 벼룩시장구인구직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영상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며,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매일 10만 개'라는 광고 카피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생활밀착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앱을 깔면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일자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매일 10만 개!'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또한 운전·배달, 요리·서빙, 생산·건설 등 생활밀착일자리 대표 업직종을 오토바이 헬멧, 서빙용 트레이, 안전모 등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한 아이템으로 시각화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벼룩시장구인구직 앱 깔면'이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어 오토바이 헬멧, 간호복, 서빙용 트레이, 안전모 등 생활밀착일자리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이 줄지어 나타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모습이 빠른 템포의 음악과 함께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벼룩시장구인구직에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가 가득하다'는 메시지를 화면을 가득 채운 헬멧, 간호복 등을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벼룩시장구인구직 관계자는 "생활밀착일자리 대표 브랜드로서 벼룩시장구인구직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영상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며, "'당신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매일 10만 개'라는 광고 카피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생활밀착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TV 종편채널은 물론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타겟 맞춤형으로 집행된다.
아울러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신규 영상 광고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벼룩시장구인구직 앱에서는 6일부터 20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상 시청 후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LG 코드제로 청소기, 다이슨 공기청정기, 신세계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벼룩시장구인구직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황보 외모 자신감… "실물이 2만배 더 예뻐"
☞ 간호사를 성 상품화?… 블랙핑크 MV 어떻길래
☞ 비·김태희 집에서 큰소리 났다… "너무 무서워"
☞ 전지현 남편, 알파자산운용 대주주… 누구야?
☞ 트럼프 퇴원했는데… 슈퍼전파자 '힉스'는 어디에?
☞ '빚투' 마이크로닷 "돈뭉치 발언은 충격"
☞ 'SNS 삭제' 조수애, 박서원과 불화설 사실이야?
☞ "송훈, 재벌이래"… 왜 소문 났나 봤더니
☞ 얼굴 바꿔치기?… '돼지'가 된 절세미녀 "으악!"
☞ 나는 안 걸리고 남은 걸리고… 민폐 마스크?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철파엠' 황보 외모 자신감… "실물이 2만배 더 예뻐" - 머니S
-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 블랙핑크 비난… 왜? - 머니S
- 비·김태희 집 찾아가 초인종·고성을?… "공포 그 자체" - 머니S
- ‘전지현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주주 됐다 - 머니S
- 트럼프, 정말 괜찮나?… 슈퍼전파자 '힉스'는 오리무중 - 머니S
- 마이크로닷 '빚투' 해명… "돈뭉치 발언 충격이었다" - 머니S
- 'SNS 삭제' 조수애, 박서원과 불화설 수면 위 - 머니S
- 송훈 재벌설 왜 나왔나보니… "절대 아닙니다" - 머니S
- 얼굴 바꿔치기?… '돼지'가 된 절세미녀 "으악!" - 머니S
- 나는 안 걸리고 남은 걸리고… 밸브형 마스크 금지 왜?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