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X전효성, '2020 퀴즈 온 코리아' MC 낙점..한글날 찾아온다

안정은 기자 2020. 10. 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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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문화 퀴즈쇼 KBS1 '2020 퀴즈 온 코리아'가 올해도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020 퀴즈 온 코리아'는 지난 2012년부터 KBS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해온 한류 팬들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미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총 20개국 예선 대회 우승자들이 한국에 모여 한국어 실력을 겨룬다.

한글날 특집 '2020 퀴즈 온 코리아' 가 선사하는 재미와 감동은 10월 9일 오후 2시 30분 K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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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제공
[서울경제] 한류 문화 퀴즈쇼 KBS1 ‘2020 퀴즈 온 코리아’가 올해도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예능 블루칩 광희와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 그리고 KBS 아나운서 강성규가 진행을 맡는다.

‘2020 퀴즈 온 코리아’는 지난 2012년부터 KBS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해온 한류 팬들의 퀴즈 프로그램으로 미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총 20개국 예선 대회 우승자들이 한국에 모여 한국어 실력을 겨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친 올해엔 해외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기존 방식 대신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예선을 치러 진행했다. 한국을 선택해 유학을 온 학생들이 본선에 오른 만큼 어떤 해보다 더 치열한 대회가 예상된다.

/ 사진=KBS 제공
퀴즈 온 코리아의 꽃은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다. 전 세계 18개 국적의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꿈과 포부를 내비치며 대회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한다. 특히 참가자들은 문제를 다 듣기도 전에 정답을 맞히는가 하면 정답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하는 등 MC들 역시 혀를 내두를 정도의 실력을 선보인다. 4명의 실력자들이 오른 결승전에서는 예측불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대회 중반에는 참가자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 무대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민요, K-POP 커버댄스 등을 수준급 실력으로 선보이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뽐낸다.

퀴즈 온 코리아의 묘미로 뽑히는 각 계층의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영상 퀴즈 역시 강력한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영원한 국민 MC 유재석, 트로트 여신 송가인, KBS2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역을 맡은 아역 배우 ‘김강훈’, KBS1 ‘기막힌 유산’의 주연 배우 ‘박인환’ 등 스타들은 물론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 걸그룹 ‘블랙핑크’의 한복 디자이너 ‘단하’,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도 문제 출제에 나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글날 특집 ‘2020 퀴즈 온 코리아’ 가 선사하는 재미와 감동은 10월 9일 오후 2시 30분 K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0월 16일 밤 11시 20분 KBS World TV와 KBS World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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