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구름 많고 오후부터 비.. 귀성길 안전사고 조심

김현지B 기자 2020. 9. 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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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30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30일 중부지방과 전라도의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 사이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도·전라서해안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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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경기 용인시 신갈 IC 부근 경부고속도로가 귀성길에 오른 차량으로 인해 정체되고 있다. / 사진=용인(경기)=김휘선 기자 hwijpg@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30일)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30일 중부지방과 전라도의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 사이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도·전라서해안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청주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6도 △백령도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청주 25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제주 24도 △울릉도·독도 20도 △백령도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돼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짙은 안개가 끼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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