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 컵에 담긴 열대과일 람부탄을 간편하게 즐기세요!

강동완 기자 2020. 9.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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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이색 열대과일 '람부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람부탄컵'을 출시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과일컵 제품을 먹는 것이 새로운 과일 섭취 트렌드로 주목 받음에 따라, 색다른 열대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쉽게 경험 해볼 수 없는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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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이색 열대과일 ‘람부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람부탄컵’을 출시했다.

‘람부탄컵’은 돌코리아 ‘후룻컵’ 라인의 신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열대과일의 풍미를 선사하고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들 뿐 아니라, 단단한 껍질 때문에 까 먹기가 쉽지 않은 람부탄을 손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선보인 것.

이번 제품은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람부탄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특별히 탱글탱글한 람부탄 과육 속 안에 달콤한 파인애플까지 더해 상큼한 맛과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있는 언제 어디서든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들의 과일 간식으로 좋다. 또한 동남아 대표 열대과일을 활용해 해외 여행이 어려운 시기 속에 먹는 것만으로 잠시나마 여행의 추억을 만끽하는 이른바 ‘랜선 미식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과일컵 제품을 먹는 것이 새로운 과일 섭취 트렌드로 주목 받음에 따라, 색다른 열대과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쉽게 경험 해볼 수 없는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돌 후룻컵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족의 증가와 함께 지난 3월~8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0% 이상 높아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 종류는 이번 람부탄을 비롯해 파인애플, 망고, 복숭아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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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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