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스포츠모델 프로카드 최지영, 완벽한 라인이죠[포토]

이주상 2020. 9. 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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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전광역시 종합공연장 믹스페이스에서 '2020 ICN 그랑프리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ICN의 최고 권위 대회로 ICN 프로카드가 주어지는 대회다.

왼쪽은 ICN 코리아의 이영서 부회장.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철저한 거리두기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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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대전 | 이주상기자] 27일 대전광역시 종합공연장 믹스페이스에서 ‘2020 ICN 그랑프리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ICN의 최고 권위 대회로 ICN 프로카드가 주어지는 대회다.

스포츠모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지영이 프로카드가 새겨진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ICN 코리아의 이영서 부회장.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철저한 거리두기를 통해 진행됐다. 객석과 선수 대기실 등 모든 공간에서 2m 간격을 유지하며 진행돼 코로나19 방역에 완벽을 기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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