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전 아나 "화요일마다 새벽부터 육아탈출 너무 좋아" [SNS★컷]

박은해 2020. 9. 22.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9월 22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육아 탈출 요즘.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강변북로 달리는 이 느낌 너무 좋아요. 너무 대놓고 좋아하는 것 같아 애기한테 조금 미안하지만 정말 요즘 생활의 활력소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매주 화요일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 '부자의 세계' 코너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9월 22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육아 탈출 요즘. 매주 화요일 아침마다 강변북로 달리는 이 느낌 너무 좋아요. 너무 대놓고 좋아하는 것 같아 애기한테 조금 미안하지만 정말 요즘 생활의 활력소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감해요"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매주 화요일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 '부자의 세계' 코너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