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대상'

김정화 2020. 9. 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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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5개 기관만 선정된 S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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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0.09.2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수성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5개 기관만 선정된 S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성시니어클럽은 이날 개최된 노인 일자리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인센티브 3500만원을 받았다.

평가는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수행기관 1268개소의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기반 조성 및 노인일자리 질 제고를 위해 시행됐고 기준은 사업추진실적, 신규일자리발굴, 사업개선노력 등이다.

올해 수성시니어클럽은 총 1916명의 노인이 공익형(14개), 시장형(13개), 사회서비스형(9개), 인력파견형(1개) 사업단 등에서 활동 중이다.

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2016년 우수, 2017년 보건복지부 표창, 2018년 최우수를 받은 바 있다.

수성구는 수성시니어클럽, 23개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민간수행기관을 통해 노노케어, 아파트택배, 어린이 등·하교 지원사업, 노인일자리기자단 등 지역 내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업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좋은 평가를 받은 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비대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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