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서 최우수 선정

이지연 2020. 9. 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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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됐다. (사진=달서구청 제공) 2020.09.2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시 달서구는 사업 수행기관인 달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달서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지자체 보조일자리사업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달서구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평가에서도 지방자치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 수행기관인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시장형사업단부문에서 대상, 공익활동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평가는 매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과 사업운영, 예산집행, 사업추진 성과 등에 대해 심사한다. 높은 참여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달서시니어클럽, 달서구노인복지관 등 8개 기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 지역사회 수요 등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성을 가진 특성화사업단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5개 사업단에 3864명, 올해는 46개 사업단에 4003명이 참여하는 등 참여자들이 늘고 있다.

올해 노인일자리 특성화사업으로 인큐베이터사업단인 카페사업단과 리폼봉제 사업단을 운영한다. 인큐베이터 사업단은 기존의 단순참여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단으로 참여자들 만족도 또한 높다.

카페사업단에서는 지난 7월 '카페 수아(cafe sooa)'점을 열고 운영 중이다. 리폼봉제 사업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천마스크 제작과 보행에 도움이 되는 실버용품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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