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정 "내 이름 검색 NO, 대신 가족들 시켜"(세상을여는아침)

최하나 기자 2020. 9. 18.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상을 여는 아침' 주현정이 센스있는 입담을 펼쳤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이하 '세상을 여는 아침')에서는 주현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정현 아나운서 "금요일마다 주현정 씨가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주현정에게 "본인 이름 포털사이트에 얼마나 검색하느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현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세상을 여는 아침' 주현정이 센스있는 입담을 펼쳤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정현입니다'(이하 '세상을 여는 아침')에서는 주현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정현 아나운서 "금요일마다 주현정 씨가 급상승 검색어에 오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주현정은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주현정에게 "본인 이름 포털사이트에 얼마나 검색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주현정은 "민망해서 어떻게 제 이름을 검색하나"라면서 "다만 금요일마다 가족 친지 동원해서 검색하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주현정 SNS]

주현정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