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첫방, 이현이 "특별한 시간" [M+★SNS]

2020. 9. 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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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현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도연이와 함께 한 특별한 시간"이라고 남겼다.

사진 속 이현이와 장도연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수지김 부부에게 생긴 일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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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이현이 장도연 사진=이현이 SNS

모델 이현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현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도연이와 함께 한 특별한 시간”이라고 남겼다.

이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와 장도연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개그우먼 허안나는 댓글로 “둘다 이렇게 이쁘기”라고 남기며 칭찬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수지김 부부에게 생긴 일을 다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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