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부스트' 선판매

이미정 2020. 9. 17.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 뷰티 디바이스의 명가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11월 출시 예정인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부스트'를 선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뉴스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에이지락 부스트를 먼저 선보이고자 이번 선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피부의 기본 바탕을 가꿔주는 에이지락 부스트를 통한 스킨 케어 단계 업그레이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규칙한 미세전류가 피부 본연의 기능 강화하는 에이지락 부스트
에이지락 부스트(좌),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우)

홈 뷰티 디바이스의 명가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가 11월 출시 예정인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부스트'를 선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지락 부스트는 뉴스킨이 그동안 축적해온 과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미세전류 뷰티 디바이스다. 독창적으로 개발한 불규칙한 변동주기의 마이크로 커런트가 피부 본연의 기능을 끌어올려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어 미백 기능성 전용 제품인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밝고 화사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킨 코리아관계자는 "하루 1번 에이지락 부스트에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2분 동안 케어하면 광채는 물론 맑고 깨끗한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로 가꿀 수 있다"면서 "씻어낼 필요 없이 간단하게 에센스 단계를 대신해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도 특징이다. 버튼 없는 터치패드와 충전단자를 미노출한 무선충전 방식으로 내부 침습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뉴스킨의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가벼운 초경량(69g) 무게로 휴대가 용이하다.

이번 선판매는 에이지락 부스트 디바이스 1개와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3개로 구성된 패키지로 진행된다. 모든 선판매 구매자에겐 에이지락 부스트의 사용 방법이 간단하게 설명돼있는 스탠딩 형태의 가이드가 제공된다. 뉴스킨몰(PC/모바일)에서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이 관계자는 "뉴스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에이지락 부스트를 먼저 선보이고자 이번 선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피부의 기본 바탕을 가꿔주는 에이지락 부스트를 통한 스킨 케어 단계 업그레이드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