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도 없다..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5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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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2015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누적 상승률은 5.90%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부터 상승세를 탄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8월까지 16개월 연속 오름세가 이어졌다.
━올해 가을 이사철 전셋값 고공행진 전망내년도 상승세 이어질 가능성━윤 연구원은 올해 가을 이사철은 지난해 가을 시즌(1.29%)보다 전세가격이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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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2015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누적 상승률은 5.90%로 집계됐다. 이미 지난해 상승률(2.47%)의 2배가 넘고, 연간 기준으로 2015년(16.96%)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다.
전셋값이 안정된 시기에도 가을 이사철에는 이사 수요가 겹쳐 가격이 오르는데 올해에는 매물 부족 현상과 맞물려 가격 상승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올해 전세시장에 매물이 급감한 원인은 무엇보다 최장 4년의 계약기간이 보장되는 계약갱신청구권 영향으로 재계약 위주로 시장이 재편된 영향이 컸다. 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인에 전셋집 보여주기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된 점도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하남 교산, 과천 등 3기 신도시 인기 지역에서 사전청약을 통한 주택 공급이 예정된 점도 일대 전세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청약 당첨을 위해 미리 거주기간을 채우려는 무주택자들이 인근 전세로 이동하면서 시세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윤 연구원은 "유통되는 전세 물건이 줄어든 가운데 상대적으로 전세 입주 수요는 늘어나는 상황이어서 상승세가 올해를 넘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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