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충북 지자체 특판전 '충북의 맛'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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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충청북도 지자체 특판전 '만남의 광장 Live-충북의맛'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12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판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충북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 가공품 4개를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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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홈앤쇼핑은 충청북도 지자체 특판전 ‘만남의 광장 Live-충북의맛’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12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판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충북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 가공품 4개를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4시부터 ▲보은대추한과 세트(보은대추한과) ▲홍삼정 투데이스틱(충북인삼협동조합) ▲고추잠자리 고춧가루(괴산군공동사업조합) ▲맑은자연 포도즙(영동대벤처식품)을 30분씩 차례로 선보인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지자체 특판전을 통해 고객에게는 지역별 우수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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