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점검

디지털뉴스부 2020. 9. 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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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박영선(사진) 장관이 전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개설에 앞서 시연을 열고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점검했다고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에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전날 점검에서 나온 개선 사항 등을 보완해 오는 30일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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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박영선(사진) 장관이 전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개설에 앞서 시연을 열고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점검했다고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에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전날 점검에서 나온 개선 사항 등을 보완해 오는 30일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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