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열대과일 '람부탄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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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리아는 열대과일 람부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람부탄컵'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람부탄컵은 돌코리아 '후룻컵' 라인의 신제품으로, 단단한 껍질 때문에 까먹기 쉽지 않은 람부탄을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과일컵 제품을 먹는 것이 새로운 과일 섭취 트렌드"라며 "앞으로도 쉽게 경험 해볼 수 없는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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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돌코리아는 열대과일 람부탄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람부탄컵'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람부탄컵은 돌코리아 '후룻컵' 라인의 신제품으로, 단단한 껍질 때문에 까먹기 쉽지 않은 람부탄을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이 매력적인 람부탄을 100% 과즙 주스에 담아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또 람부탄 과육 속 안에 달콤한 파인애플까지 더했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포크가 동봉돼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용량 과일컵 제품을 먹는 것이 새로운 과일 섭취 트렌드"라며 "앞으로도 쉽게 경험 해볼 수 없는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돌 후룻컵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족' 증가에 힘입어 지난 3~8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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